본문 바로가기

이런저런 이야기

우병우 딸 그리고 조여옥 동생(조민규, 우병우 딸, 우지원,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5차 청문회에 참석한 우병우와 조여옥대위는 뻔뻔한 얼굴과 태도로 종일 거짓진술만을 일삼았다. 뻔한 거짓말이 보이는 그들의 증언 번복은 국민들을 분개하게 만들었는데  그들의 가족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 애비에 그자식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전형적인 가족감싸기에 무식한 행위까지 일삼는 그들의 추태는 지탄을 받아 마땅할 것이다.



조여옥 대위의 동생 조민규는 청문회가 끝나고 박영선 의원에게 씨로 시작하는 욕설을하였고 병역문제로 구설수에 올랐던 우병우의 아들은 함께 숨어다니며 청문회를 대비한 준비를 하였다. 디시인사이드의 주식갤러리에 상주하며 우병우에게 즉각즉각 정보를 제공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그 중 우병우의 딸 우지원의 신상이 노출이 되었다. 미모를 겸비한 우병우의 딸 우지원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이며 최순실에 부역한 자산과 권력을 바탕으로 남부럽지 않게 귀족스러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위사진은 미모의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학생의 사진이며 안타깝게도 우병우 딸의 사진은 찾아볼수가 없었다.



위사진도 우병우 딸과 별 관련없음. 걍인터넷에서 주운 짤


세월호 침몰이 방사능 폐기물과 관련된 루머가 점점 퍼지고 있다. 방사능 폐기물을 화물칸에 싣고가다가 사고가 났다는 것인데 최근 한전원자력발전소의 사업에 유병언의 회사가 참여한 것으로 밝혀지며 또한번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음모론으로 치부되었던 비선실세와 모든 의혹들이 사실로 드러났기 때문에 많은 정황을 바탕으로한 이 방사능 폐기물 관련설이 결코 가설이 아님을 반증하고 있다. 아마 개인적으로 크리스마스에 공개한다는 지로의 세월엑스 영상은 이것과 관련한 내용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세월호에서 죽어간 많은 생명들을 생각한다면 우병우와 조여옥의 행태와 행위는 가증스럽고 뻔뻔하기 그지 없는 것이다. 남의 생명은 자신의 성공을 위한 발판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가족들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기심. 


인과응보라는 말이 떠오른다.



우병우 딸의 얼굴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공감 꾸욱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