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박내과의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수 박내과 - 우리 동네의 명의(성수역 내과, 성수 내과의원, 성동구 내과) 몸이 아플때 언제나 안심하고 찾아갈수 있는 병원들이 있다면?본인은 몸이 약해 항상 골골대며 병원에 찾아간다. 여기저기 아팠던 곳이 많아 주변에서는 걸어다니는 이동병동, 병원 전문가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까지 지인들이 붙여주었다. 여러 곳의 병원을 다녀본 결과, 병원의 서비스 정신을 떠나서 의사간의 실력이 명확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정말 실력이 있다고 생각되는 의사부터 돌팔이 수준의 의사까지 병원간판을 달고 영업을 하고 있다. 환자 스스로 병을 진단하는 것은 약간은 위험한 판단일 수 있다. 하지만 환자 의견을 깡그리 무시하고 오진을 하는 돌팔이들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그런 의사들에게 오진을 받게 된다면 병을 키우고 잘못된 처방으로 인해 몸의 내성을 키우는 생명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더보기 이전 1 다음